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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키엘 ‘나무 지키기 캠페인’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과 패션지 마리끌레르가 음악감독 박칼린, 시골의사 박경철,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배우 한지혜와 함께 ‘한국의 오래된 나무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전국의 수많은 나무 가운데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네 그루의 나무 지킴이로 활동한다. 키엘은 이를 위해 제작한 한정판 수분 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사이즈(125㎖) 판매 수익금 일부를 ‘생명의 숲’을 통해 나무 보호 후원금으로 기부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