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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주식, 2분기에 사서 4분기에 팔아라”

주식을 매수할 최적의 타이밍은 내년 2분기에 찾아올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SK증권은 2일 증권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 1분기 말이나 2분기 초까지 현재와 같은 외국인 주도의 유동성 랠리가 펼쳐지고, 2분기에 조정을 거친 뒤 하반기에는 2550을 향한 상승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회사 박정우 연구원은 “1분기에 2000 안착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이라며 “2분기에 조정을 거쳐 연저점을 기록하겠지만 조정폭은 13∼15%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2분기에 사서 연말 2550을 향해 계속 상승하는 4분기에 파는 전략이 좋다”고 조언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