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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신역세권 중소형 단지 노려라

역세권, 중소형 아파트는 불황에도 강하다.

새로 개통되는 지하철의 수혜단지가 주목받는 이유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의 도움으로 2011년 신역세권이 될 중소형 아파트를 소개한다.

◆ 의정부 경전철(발곡∼탑석)= 회룡역 도보 1분거리의 초역세권 단지인 호원동 신일유토빌은 1432가구의 대단지다. 중소형으로는 82㎡가 2억3000만∼2억7000만원이다. 새말역을 걸어서 5분이면 닿는 신곡동 주공그린빌4단지는 606가구 규모로 66㎡(1억5000만원)와 82㎡(1억8000만∼2억원) 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경기도 제2청사역을 걸어서 5분 거리인 신곡동 상록아이파크는 662가구 109㎡ 단일 타입으로 시세는 2억7000만∼2억8000만원이다.

◆ 신분당선(정자∼강남)= 강남 접근성이 좋은 정자역 도보 3분거리 역세권 단지인 느티공무원3단지는 입주 16년차로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다. 770가구 85∼92㎡ 중소형 위주로 85㎡ 4억5000만∼4억8000만원, 89㎡와 92㎡는 5억1000만∼5억4000만원이다. 판교역 역세권 새 단지인 봇들마을8단지는 447가구 규모로 110∼155㎡로 합법적 전매 가능 매물이 8억5000만원 선이다.

◆ 분당선 연장선(선릉∼왕십리, 죽전∼기흥역)= 분당선 강남구청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하는 강남구 삼성동 롯데캐슬프리미어는 713가구로 중소형인 105㎡ 매매가는 10억∼11억5000만원이다. 신청담역이 걸어서 2분 거리인 압구정동 한양5차(350가구)는 중소형인 105㎡ 매매가가 12억∼13억원이다.

◆ 수인선(오이도∼송도)= 시흥시 월곶동 풍림아이원1차는 수인선이 개통되면 월곶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2560가구로 79㎡가 1억6000만원, 109㎡는 2억5000만원 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소래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인천 남동구 한화꿈에그린월드에코메트로는 1298가구로 109㎡ 매매가는 3억5000∼3억7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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