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전국서 1620가구 공급

12월 첫째 주 전국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5개 사업장에서 1620가구가 분양한다.

1개 사업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도권에서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구로구 고척동 고척월드메르디앙 180가구가 공급된다. 최고 20층 높이의 4개 동으로 전용 84㎡ 3개 타입으로 구성됐다. 3.3㎡당 분양가는 1300만원대 후반에 책정됐다. 입주는 내년 4월 예정이다.

은평구 역촌동에서는 역촌센트레빌 단지가 공급된다. 재건축 단지로 400가구 중 41가구가 전용면적 59∼113㎡형으로 일반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1200만원 수준이다.

경기지역에서는 용인시 성복동 성복 아이파크 351가구가 공급된다. 최고 20층 높이에 7개 규모 84∼124㎡형으로 3.3㎡당 분양가는 1300만원 수준이며 계약 1년 뒤부터 전매가 가능하다.

화성시 우정읍에 공급되는 한라비발디 635가구는 59∼125㎡형으로 평균 분양가는 670만∼680만원 선이다.

/박태정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