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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올해 국립공원 4000만명 찾았다

올해 전국 20개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이 최초로 4000만 명을 넘었다.

29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1∼11월 현재 한라산(제주도 별도 집계)을 제외한 19개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이 3833만 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한라산 등산객 100만 명과 올해 9월 개통한 북한산 둘레길의 이용객 121만 명을 합치면 모두 4054만 명이 전국 공원을 찾았다.

공원별로 보면 북한산 국립공원의 탐방객이 811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변산반도(393만 명), 설악산(362만 명), 경주(299만 명), 지리산(297만 명), 한려해상(241만 명) 등이 뒤를 이었다. 내장산(184만명), 덕유산(173만 명), 계룡산(172만 명), 속리산(138만 명) 등도 탐방객 100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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