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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아이걱정 접으세요”

ADT캡스, 인터넷·스마트폰 보안 서비스 출시

보안기업 ADT캡스는 가정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직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아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영상보안서비스 ‘워킹맘 패키지’를 출시했다.

인터넷을 통해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CCTV카메라와 영상보안장치(DVR)로 구성된 영상보안서비스로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 확인이 가능하다. 월 6만∼8만원대의 저렴한 월정료로 이용 가능한 ‘워킹맘 패키지’는 가입기간 중 고장이 발생할 경우에도 무상으로 AS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가서비스인 비상벨 서비스를 추가 신청하면 위기 상황 발생 즉시 출동대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옵션으로 제공되는 미니모니터를 PC에 연결할 경우 업무에 방해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자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모든 영상 정보가 고객의 DVR에 자동 저장되는 방식을 적용하여 사생활 침해 우려가 전혀 없다. 일반형, 사무형, 고급형으로 선택 가능하며 고화질의 영상을 녹화, 재생할 수 있는 H.264 방식의 DVR, 그리고 CCTV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한편 다음달 3∼18일 가입고객에 한해 육아전문잡지 ‘맘앤앙팡’ 6개월 정기 구독권을 제공한다. ADT캡스 공식블로그 ‘더세이프 스토리’(adtblog.com)에서 사용법이 담긴 영상과 사용 후기, 이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