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연탄 미소



소리 없이 빙긋이 웃는 할머니의 미소는 모든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나눔은 세상을 밝히는 희망이며, 세상의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서 서울 대신고등학교 학생들이 불우이웃 성금으로 마련한 연탄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여유있는 사람만 나누고 기부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누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나눔은 어렵지 않습니다. 2011년 새해는 할머니의 훈훈한 미소처럼 모두가 함께 나누는 따뜻한 세상을 기대해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