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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후속작도 SKT 단독”

하성민 총괄사장 “플랫폼 사업 육성”

‘갤럭시S’후속 모델도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공급된다.

하성민 SK텔레콤 총괄사장은 12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시장논리에 따라서 갤럭시S 후속모델도 초기엔 SKT 단독으로 공급될 것이다. 7월에는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인 LTE를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 사장은 이날 플랫폼 사업을 신성장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영 키워드로 ‘스피드·개방·협력’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와 같은 초경쟁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성공 방안은 개방형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뿐”이라며 지난해 제시한 ‘글로벌 플랫폼사업자’라는 성장목표의 전술로 ‘개방’과 ‘협력’을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