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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훼라민큐’ 설 설물로 딱!



동국제약의 갱년기 증상 치료제 ‘훼라민큐’가 어머니를 위한 설 선물로 인기다. 훼라민큐는 식은땀이 많이 나거나 시도 때도 없이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가슴 두근거림 등 갱년기의 신체적 증상 치료는 물론 우울증, 불안감, 초조감 등 심리적 증상을 동시에 개선시켜준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식물 성분의 갱년기 증상 치료제를 12주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서 긍정적인 마음가짐, 규칙적인 운동이 병행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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