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설 연휴 닷새 상여금 142만원”

다가올 설 연휴에 기업들은 평균 5.0일을 쉬고 142만3000원을 상여금으로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이 주요기업 205곳을 대상으로 설 연휴와 관련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는 주말과 겹쳤던 지난해(평균 3.6일)와 달리 수요일에 시작되는 덕분에 주말과 연결돼 5일을 쉬는 회사가 조사대상의 81.0%였다. 3∼4일 쉬는 기업은 8.7%, 6일 이상은 10.3%로 나타났다.

또 응답기업의 78.7%가 설 상여금을 줄 계획이라고 답해 지난해보다 2.1%포인트 많아졌고, 평균 상여금는 지난해 135만9000원에서 4.7% 높아진 142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대기업의 휴무일수는 5.2일로 중소기업(4.9일)보다 길었고, 상여금도 대기업이 205만3000원으로 중소기업(120만1000원)보다 85만2000원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