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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제섬 타운점 ‘위싱스타’ 시크릿가든 효과 톡톡



롯데면세점 입구에 위치한 스타에비뉴 롯데타운점의 ‘위싱스타’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위싱스타는 16회에서 윤슬(김사랑 분)이 오스카(김상현 분)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 점찍은 장소이자 17회에서 김주원(현빈 분)이 직접 손바닥을 가져다 대며 소원을 빈 장소로 드라마 방영 전보다 방문객이 두 배 이상 급증했다.

롯데면세점 마케팅팀 김주남 팀장은 “시크릿가든이 이미 일본·대만·중국 등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13개국에 판매된 상태”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스타에비뉴를 확실한 ‘한류의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