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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레스토랑 브랜드 밸런타인데이 메뉴 선봬



매일유업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자사 외식 사업 브랜드인 ‘골든 버거 리퍼블릭’과 ‘더 키친 살바토레’ 레스토랑에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 레스토랑 골든 버거 리퍼블릭(GBR)은 매장에서 매일 구워지는 번과 수제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지는 패티로 GBR만이 선보일 수 있는 하트 버거 스페셜 메뉴를 특별히 선보인다. 메뉴의 이름처럼 번과 패티의 모양을 하트로 표현해 깊은 맛과 풍미에 위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정통 나폴리탄 퀴진 레스토랑 더 키친 살바토레는 4가지 코스의 ‘러블리 밸런타인스 데이’ 디너를 준비했다. 메인 코스인 청정 제주도산 돼지 등심구이와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스페셜 셰어링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