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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양 ‘돌리’ 탄생 공식발표

세계 최초로 체세포 복제를 통해 포유류가 태어났다. 영국 에든버러 로스린 연구소의 아이언 윌머트 박사팀은 1997년 오늘, 6년생 암양의 DNA를 다른 양의 난자와 결합해 암수 성교나 수컷의 정액 없이도 미수정란 핵을 체세포 핵으로 바꾸고 유전적으로 똑같은 양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윌머트 박사는 세포핵을 갖게 된 이 수정란을 또 다른 암양 자궁에 이식, 첫 번째 양과 유전자가 똑같은 새끼 ‘돌리’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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