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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TV로만 보니?

프로젝터·아이폰으로 시청

최근 어디서든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TV 대용품’이 급증하고 있다.

LG전자의 프로젝터 ‘미니빔TV’는 TV튜너가 장착돼 있다. 손바닥 만한 크기에 무게가 신발무게 정도인 800g도 되지 않아 휴대성도 좋다. HD급 화질로 최대 100인치(256cm)의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어디서든 방송을 시청하는 데에 손색이 없다. 가격은 99만원.

아이패드와 아이폰도 아이큐브의 ‘티비젠 DMB’만 있으면 TV로 변신한다. 지상파 DMB 수신기로 지우개만한 본체 크기에 애플 30 pin 커넥터, 배터리충전 LED, 충전전용 포트, 방송 안테나로 구성된다. 고품질 DMB 서비스를 지원하면서도 5만원대로 가격도 부담이 적다.

이에 질세라 TV도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TV는 방송 시청 이상의 매력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LG전자가 선보인 ‘인피니아 스마트TV’는 연인과 함께 유튜브에서 각종 화제 영상을 감상하거나 ‘타로 운세’ ‘별자리 보기’ 등 다양한 앱을 작동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도 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