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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비비안 새 광고 여성들 마음 사로잡아



비비안이 최근 선보인 광고가 컵 사이즈로 대변되던 여성의 섹시함에 대한 편견을 깨뜨려 화제다. 원조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속옷 컵 사이즈를 상징하는 유리컵을 깨뜨리며 등장하는 이번 CF는 ‘컵보다 중요한 건 볼륨’이라는 문구로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