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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1인가구용 소형주택 풀린다

혼자 살기에 적합한 소형주택 1891가구가 올해 서울에서 분양될 예정이어서 ‘나홀로 가구’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연내 분양을 앞둔 소형주택은 오피스텔 7곳 1174실, 도시형생활주택 6곳 717가구 등이다.

포스코건설은 성동구 행당동 155의 1번지에 66~143㎡ 소형주택 69실을 분양한다. 15일부터 견본주택이 개관하고 접수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왕십리로를 통한 동부간선로 진입이 수월하다.

SK디앤디는 용산구 문배동 24의 8번지에 오피스텔 165실과 도시형생활주택 99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4, 6호선 삼각지역과 1호선 남영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도시형생활주택도 눈에 띈다. 신원종합개발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제일시장을 재건축해 37㎡ 89가구를 분양하고, 대성산업은 영등포구 영등포동4가 103번지에 22㎡ 14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정일환기자 w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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