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대지진 여파 수요 급감, JAL 국내선운항 조정



JAL그룹은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일부 국내선의 운항 횟수를 조정했다.

다음달 9일부터 6월 1일까지 JAL그룹은 6개 국내선에 대해 매일 총 9개 왕복편의 운항을 감편한다. 그중 5개 노선은 도쿄(하네다)에서 출발하는 삿포로, 오사카(이타미), 후쿠오카, 가고시마, 오키나와 (나하) 노선이다.

JAL그룹은 “이미 해당편에 예약하신 승객들에게는 불편을 끼치게 되오나 부디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