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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도우 끝까지 바삭한 ‘크런치 골드’ 피자 출시



한국 피자헛이 도우 끝까지 바삭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크런치 골드’피자를 29일 출시한다.

크런치 골드는 도우에 바삭한 감자칩과 고소한 체다치즈를 얹어 빵 끝까지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양한 토핑에 감자칩과 체다치즈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크런치 골드피자는 토핑과 소스에 따라 ‘로스트 비프’와 ‘칠리 쉬림프’ 등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로스트 비프는 고급스러운 풍미의 로스트 비프, 불로기 미트볼, BBQ햄이 조화를 이뤄 풍성함과 감칠맛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