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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삼성연구소 어린이 사고 분석 초등학교 1학년이 가장 취약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3일 ‘어린이 교통사고 특성 및 위험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2006년부터 2010년 사이 경찰에 신고된 도로교통사고 가운데 14세 미만 어린이 교통사고 10만4755건 사고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최근 5년간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상자가 2.2배 증가했다.

초등학교 1학년이 가장 취약했으며 특히 초등학교 어린이 하굣길 시간대인 오후 2∼6시대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전체 어린이사고의 37.8%를 차지했다.

한편 연구소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27개 교 가장 취약한 1학년 3200명을 대상으로 27일까지 학교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