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어도비 학생용 에디션 나왔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대를 맞아 어도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출판과 디자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획득한 어도비의 솔루션이 모바일 시대의 저작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것. 최근 한국어도비시스템이 내놓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5.5 한글버전’은 급변하는 모바일 디바이스 환경에서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기능을 담았다.

한마디로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디지털 잡지 같은 모바일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수 있게 도와 준다. 어도비 창작 도구를 총망라하는 제품인 마스터 컬렉션 제품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애크로뱃, 플래시 빌더, 드림위버,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 등을 포함한다.

하지만 300만원 대의 이 전문가용 프로그램은 개인이 사용하기엔 부담이 크다. 그래서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초·중·고·대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학생 및 교사용 에디션’을 내놨다. 가격은 디자인 프리미엄과 웹 프리미엄은 각각 16만원, 디자인 스탠더드는 13만5000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