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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산지 직거래로 ‘안심먹을거리’ 판다



CJ오쇼핑은 산지의 신선한 농·축·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우리 농산물 온라인 장터 ‘오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오마트는 산지 직거래를 통해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적절한 유통 판로와 마케팅 방안을 찾지 못해 고심하는 생산자들에게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홍보를 해줌으로써 유통사와 생산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장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경북 김천 ‘우리호두’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인(29)씨는 오마트 입점 후 약 3주 만에 한 가지 아이템으로 무려 3000만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CJ오쇼핑의 이해선 대표는 “앞으로 CJ오쇼핑과 농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