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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아까울 만큼 예쁜 ‘하겐다즈 신상’



수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로맨틱한 계절 가을을 맞아 카페 또는 야외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했다.

신메뉴 중 카페 매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인-인 메뉴는 디시 형식으로 맛은 물론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데코레이션을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하겐다즈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다양한 베리를 사용해 상큼함을 더한 ‘베리 콤포트’ ‘블루베리 요거트’ 등 최근 식음료 업계의 대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베리를 활용한 메뉴들과 아이스크림과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딥 숍에서는 하겐다즈 숍의 스테디 셀러이자 베스트 셀러인 ‘와플 원더’ ‘브라우니 셀레브레이션’을 보다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와플’ ‘컵 브라우니’로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