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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창업했더니 매출 쑥쑥



BHC는 어린이, 가족 단위의 주 고객층으로 확실한 컨셉트와 탄탄한 본사 지원으로 전국 9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년전 여의도점을 오픈한 김정근(사진) 사장은 꾸준한 성장 비결은 본사 판촉과 광고 지원 덕분이라고 창업성공 노하우를 전한다.

하이올레익 해바라기유를 사용해서 건강에도 좋고 히트 메뉴인 콜팝을 비롯해 순살 치킨강정, 우쌀순의 등 특별한 메뉴가 많다. 또한 매달 본사의 50%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은품 행사는 고객에게 치킨과 함께 푸짐한 선물도 증정할 수 있어 좋다고 말한다.

한편 BHC는 업계 최고 수준의 TV CF와 계절에 맞는 사은품행사, 라디오·온라인광고, 지면광고, 스포츠마케팅, 지하철광고, 옥외광고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본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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