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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500 모델 소녀시대와 찰칵



광동제약은 비타500이 단순히 마시는 건강음료를 넘어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증강현실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다.

14∼1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마련된 체험관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소녀시대 9명 중 좋아하는 멤버를 불러내 증강현실로 춤과 노래를 감상하고 증강현실 속의 소녀시대 멤버와 사진 찍기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증강현실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로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