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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심근경색 생존율 1위



이대목동병원이 국내 상급병원들 가운데 급성심근경색증 생존율이 가장 우수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최영희 의원실을 통해 공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0 주요 병원 평가 자료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을 포함한 9개 병원이 급성심근경색증과 관련해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심평원 평가 기준은 6개 항목으로 ‘혈전용해제 60분 이내 투여율’ ‘경피적 관동맥중재술 120분 이내 실시율’ ‘병원 도착 시 아스피린 투여율’ 등과 같은 응급처치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와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퇴원 시 베타차단제 처방률’ ‘생존지수’를 지표화해 분석한 것이다.

이대목동병원의 경우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에서 98.5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모든 항목에서 100점의 결과를 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