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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중심지 명중시킨 ‘대우의 활’



KDB대우증권은 최근 TV CF모델로 배우 박해일을 발탁했다.

KDB대우증권 관계자는 “2011년 최고 흥행작 ‘최종병기 활’에서 보여준 믿음직스러움과 용맹스러움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 대한민국 금융의 힘을 보여줄 자사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박해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광고 속에서 박해일은 국경을 넘어 누이를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조선의 신궁에서 전 세계로 금융영토를 넓혀 가는 카리스마 넘치는 금융전사로 180도 변신한다.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조선의 궁사 박해일의 결연한 눈빛이 클로즈업되었다가 전통 궁사에서 깔끔한 비즈니스맨으로, 전통 활은 첨단 활로 바뀐다. 그가 쏜 화살은 두 개, 세 개로 쪼개져 미국, 영국, 홍콩 등 세계 금융의 중심지를 향해 날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KDB대우증권의 위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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