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취업선배와 함께 미래설계 1박2일 신입생 진로 지도



서울여자대학교는 4∼5일 서울 북촌 가회마을에서 1박2일로 집단 진로지도 프로그램 ‘서울에서 보물찾기’를 개최했다.

지난 2010년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선정된 서울여자대학교는 ACE 사업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신입생에 대한 진입 관리의 일환으로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슈家 집단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

집단 진로지도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에 대한 이해, 직업카드를 통한 미래 설계, 리더를 위한 제안, 취업 선배와 함께하는 팀워크 프로그램 등의 특강과 활동이 마련됐으며 북촌 한옥투어, 전통 공방 체험활동, 연극과 함께하는 역사탐방 등의 체험 활동도 마련돼 있어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