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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크루즈 스릴러 ‘따이공’ 승선 끝!

배우 임창정·최다니엘·오달수가 영화 ‘따이공’에 캐스팅됐다.

중국 칭다오행 크루즈에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지고 탑승한 이들에게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돌발 사건을 그린 스릴러다. 3년에 걸친 작업 끝에 완성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꼼꼼한 콘티가 충무로에 웰메이드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서대문구의 한 성당에서 진행된 웨딩 장면으로 영화의 테이프를 끊은 최다니엘은 로맨틱 가이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임창정은 뒤이은 촬영에서 웃음기를 뺀 연기 열정으로 변신을 예고했다.

조윤희는 영화의 홍일점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는다.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칭다오행 크루즈에 탑승하는 인물로 사건의 핵심적인 키를 쥐고 있다.

/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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