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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승승장구’ 배타적 사용권 획득



삼성화재가 8일 출시한 신상품 개인사업자를 위한 재산종합보험‘승승장구’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10일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 했다.

이번에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이유는 장기재물보험 상품에 업계 최초로 신위험보장 10종을 추가해 상품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삼성화재 측은 설명했다.

승승장구는 위험 대비에 취약한 중소 개인사업자를 위해 개발된 위험보장 중심의 컨설팅형 재물보험이다. 한 번 가입을 통해 사업장의 각종 재산손해, 배상책임, 비용손해, 사업주와 배우자 및 종업원의 상해사고는 물론 사업주의 운전자 비용손해까지 보장해주는 재산종합보험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