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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김지혜 부부 오리협회 홍보모델



한국오리협회가 오리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개그맨 박준형, 김지혜 부부를 오리 홍보 모델로 발탁하고 TV CF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를 007 제임스 본드와 본드걸을 모티브로 ‘스테미너’ 편, ‘S라인 미용’ 편, ‘국내안심’ 편 등 세 가지 컨셉트로 제작했다. 국내산 오리고기의 효능을 코믹한 설정으로 풀어 대중에게 재미있고 쉽게 각인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메인 카피인 ‘덕(Duck)뿐입니다’를 통해 건강과 미용에는 오리뿐이라는 의미와 오리고기 덕분이라는 의미를 함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