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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보공단 ‘현장중심 경영’에 나서



안전보건공단이 산업현장을 찾아 안전보건상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재해 예방의 해법을 모색하는 ‘현장중심 경영’에 나선다. 백헌기 이사장과 노조위원장, 안전담당실장 등은 8일 부산 지역 제조업 사업장을 함께 방문하고 안전보건 대책을 논의했다. 방문 사업장은 도료 등 착색제를 생산하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과 배관공사용 부품을 생산하는 사업장 등 두 곳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