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아스널 첼시 "체면 구겼네"

FA컵 16강전 약팀에 덜미… 박주영·지동원은 결장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아스널과 첼시가 FA컵 16강전에서 체면을 구겼다.

아스널은 19일 열린 선덜랜드와 경기에서 전반 40분 키에런 리처드슨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후반 32분 챔벌레인의 자책골까지 겹쳐 0-2로 완패했다. 15일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밀란(이탈리아)에 0-4로 완패한 데 이어 부진이 계속됐다.

지동원은 선덜랜드의 교체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으나 부름을 받지 못했,고 박주영은 아스널 출전명단에 아예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첼시는 2부리그 팀인 버밍엄시티와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다음달 6일 적지에서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이청용이 다리 부상을 털고 곧 복귀하는 볼턴은 일본인 공격수 미야이치 료가 결승골을 터뜨려 밀월을 2-0으로 이겼다. /김민준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