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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멋쟁이들은 컬러 야상점퍼



'투박한 카키색 야상 점퍼는 잊어라'.

캐주얼 브랜드 TBJ가 올봄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의 밀리터리 야상점퍼를 선보였다.

트렌치코트 스타일의 긴 기장은 물론 귀여운 분위기의 짧은 길이, 블루·오렌지 등 기존의 야상에선 볼 수 없었던 산뜻한 컬러까지 다채롭게 내놨다. 특히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환절기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좋다.

디테일에도 신경을 썼다. 허리, 후드, 밑단 스트링으로 길이·품을 조절해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소매를 살짝 걷어 올리면 트렌디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된다.

TBJ 측은 "지난달 출시된 '유스풀 재킷(Useful Jacket)'은 빈티지한 워싱감과 비비트한 컬러로 어떤 아이템과도 매치하기 좋아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TBJ는 새봄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다양한 활동으로 젊은 층과 소통할 계획이다. 더불어 봄 아이템을 다른 브랜드보다 미리 선보이고, 전문 모델을 기용해 2012 S/S시즌에는 한층 더 세련되고 개성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문의:www.tbj.net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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