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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한국인이 쓴 책 NYT 베스트셀러 2위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 '세도나 스토리' 인기

세계적인 뇌교육자로 알려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에세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가 뉴욕타임스(NYT)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세도나 스토리'는 16일 USA투데이 베스트셀러에도 선정, 한국인이 쓴 책으로는 최초로 미국 유력 3대 일간지인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WP), USA투데이에서 모두 베스트셀러로 기록됐다.

'세도나 스토리'는 지난주 NYT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3위를 기록하면서 베스트셀러 대열에 진입하더니 일주일 만에 2위로 급상승했다.

이 책은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영문판으로 출간돼 11월에 아마존닷컴에서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는 등 꾸준히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 1월 29일에는 WP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논픽션 분야 9위에 선정됐고, 2월 9일에는 미국 독립서점 연합회가 발표한 베스트셀러 논픽션 분야 1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승헌 총장의 자전 에세이인 이 책은 세도나와 인연을 맺은 저자가 그곳에서 체험한 명상과 호흡, 깨달음에 대해 쓴 이야기로 태고의 아름다움과 신비함을 간직한 세도나의 명소 소개와 자신의 활동을 지지하고 도와준 사람들과의 인연을 풀어냈다.

이 총장은 미국 세도나에 한국의 고유 선도 수련을 기반으로 한 명상과 호흡, 뇌교육을 보급하기 위해 일지명상센터와 한국민속문화촌을 건립하는 등 정신 문화의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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