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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정부 강한 투자유인책 내놔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1일 우리 수출과 내수 위축이 지속될 전망인 만큼 정부가 강한 투자 유인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KDI는 '이명박 정부 출범 4년 경제적 성과와 정책과제' 자료에서 "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수출 증가세가 둔화하고 내수도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할 전망이어서 투자 위축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미리 대응책을 마련해 경제활력이 꺾이지 않게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외 여건이 어려운 점에 비춰 내수시장 활성화가 절실하며, 소비와 투자를 활성화하려면 창업 중소기업의 세액공제 감면기간 연장,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세액공제 확대와 같은 강한 투자 유인책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