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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토요일부터 인천~서울 광역버스요금 2500원

인천 지하철과 인천 광역버스 요금이 25일부터 오른다.

인천교통공사는 기본구간 요금이 교통카드 사용시 900원에서 10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고 22일 밝혔다.

다만 청소년과 어린이의 운임은 각각 720원과 450원인 현행 요금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요금 인상은 2007년 4월 이후 5년만이다.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광역버스 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2200원에서 2500원으로 오른다. 그러나 현금 요금은 2500원으로 그대로 유지된다.

청소년 요금은 1200원에서 1400원으로 올리고, 1000원인 어린이 요금은 동결된다.

현재 삼화고속, 인강여객, 신백승여행사 등 3개 회사는 인천∼서울 21개 노선에 306대의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900원에서 1000원으로 오른 시내버스 요금은 변동이 없다./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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