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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돌 인피니트, 한일 오가며 인기 급상승



인피니트가 한·일 양국을 오가며 공연과 음반으로 인기 고삐를 바짝 조인다.

18~19일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10분 만에 매진시킨 이들은 25~26일 도쿄 국제포럼에서 진행된 '세컨드 인베이전'에서도 총 1만5000여 명을 동원하며 열기를 이어갔다.

지난해 9월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 데 이어 5개월 만에 규모를 2배 이상 키웠고, 티켓은 판매와 동시에 매진됐다.

또 4월 1일에는 최근 국내 콘서트 보다 규모를 2배 늘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일본 두 번째 싱글 출시 계획도 공개했다. 4월 18일 '비 마인'을 발표한다. 지난해 발표한 국내 첫 정규앨범 '오버 더 톱'의 타이틀 곡 '내꺼하자'의 일본어 버전이다. 이 곡은 데뷔 후 첫 음악 프로그램 1위의 영광을 안긴 히트곡이다.일본 팬들의 기대가 큰 이유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데뷔 싱글 'BTD'는 다른 앨범 보다 3일 늦은 토요일에 출시했지만 오리콘 주간차트 7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의류와 교복에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의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에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유순호기자 su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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