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 "한국에선 디제이"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이 한국에서 디제이로 변신한다.

프로듀서로도 활동중인 그는 29일 서울 강남의 클럽 앤써에서 내한공연을 개최한다. 파티 형식으로 진행될 이 무대에서 평소 친분이 깊은 디제 포엣, 디제이 아모 등과 함께 직접 디제잉을 맡아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주최 측인 CJ E&M 음악사업부문의 한 관계자는 "윌아이엠이 한국 관객들과 한데 어우러지고 싶다는 희망을 전해 와 일반 공연이 아닌 파티 형식으로 마련했다"고 귀띔했다.

공연은 오후10시부터다음날 오전6까지 철야로 열린다. 티켓 예매는 4만4000원, 현장 구입은 5만5000원이다. 문의 070)4010-7839./조성준기자 when@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