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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바람둥지 잭 애프런,레드카펫서 콘돔 흘려



할리우드 꽃미남 배우 잭 애프런이 레드 카펫을 걷다 콘돔을 흘리는 아찔한 실수를 저질렀다.

뉴욕데일리뉴스 등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로렉스' 시사회에 참석한 그는 레드 카펫 밖에 있던 누군가에게 물건을 건내기 위해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빼는 과정에서 금색 바탕의 콘돔을 떨어뜨렸다.

많은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순간 손으로 입을 가린 뒤 쓴 웃음을 지으며 잽싸게 콘돔을 호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그러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손을 흔들며 행사장 안으로 향했다.

'하이스쿨 뮤지컬'을 통해 톱스타로 떠오른 애프런은 화려한 여성편력으로 유명하다. 이 작품으로 만난 바네사 허진스와 4년간 교제 후 결별했고, 테일러 스위프트·루마 윌리스·애슐리 티스데일·릴리 콜린스 등과도 염문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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