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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치는 신화, 이민우 소집 해제로 복귀 준비 완료



신화가 이민우의 소집 해제로 컴백 준비를 완료한다.

2010년 2월부터 공익근무요원으로 서울역에서 근무한 이민우는 다음달 2일 소집 해제를 신고한다. 이로써 신화의 멤버는 모두 병역을 마치게 됐다.

지난해 8월 여섯 멤버가 공동출자해 신화 컴퍼니를 설립한 가운데, 이민우는 에릭과 함께 다음달 발표할 10집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휴일을 이용해 녹음과 안무 연습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올해로 데뷔 14년째를 맞이하는 신화는 다음달 24~25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를 개최한다.

앞서 다음달 5일 열리는 '신화 14주년 기념 및 컴백 기자회견'은 엠넷닷컴, 글로벌 엠넷닷컴, CJ헬로비전 등을 통해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또 SNS 및 댓글 연계를 통해 팬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도 병행한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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