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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중국도 女우주인 시대?...선저우 9호 탑승할 듯

오는 6∼8월 발사예정인 선저우(神舟) 9호 우주선에 중국의 첫 여성 우주인이 탑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인민해방군 총장비부 부부장이자 유인우주프로그램 부책임자인 뉴훙광(牛紅光)은 12일 우주정거장 실험 모듈인 텐궁(天宮) 1호와의 중국의 첫번째 유인 우주도킹을 할 선저우 9호에 탑승하는 우주인 예비 후보에 여성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하지만 선저우 9호에 탑승할 우주인 3명을 최종적으로 뽑는 일은 발사 직전의 각종 여건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뉴 부부장은 밝혔다.

중국은 선저우 9호나 내년 발사 예정인 10호에 여성 우주인을 탑승시키기로 했으나 선저우 9호 탑승 우주인 후보에 여성들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선저우 9호 발사 때 중국의 첫 여성 우주인이 탄생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