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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뻥튀기 진단' 많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가 '과진단' 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보훔 루르 대학과 스위스 바젤 대학 공동연구팀이 소아-사춘기 정신과전문의와 심리치료사 4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모의 ADHD진단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일 전했다.

이들은 대부분 공인된 진단기준을 지키지 않고 직관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림법에 따라 ADHD를 진단하는 경향을 나타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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