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日 사고원전 4호기 핵연료 일부 시험 회수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핵연료 일부를 7월에 시험적으로 회수하기로 했다.

28일 일본 언론에 의하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전 4호기의 사용후 연료저장조에 보관된 미사용 핵연료봉 2개를 7월에 시험적으로 꺼낼 방침이다.

도쿄전력은 회수한 핵연료의 손상 정도를 확인해 향후 보관 방법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미사용 핵연료는 사용후 연료와 달리 핵분열을 하지 않아 열을 내지 않기 때문에 위험성이 적다.

4호기의 건물 5층에 있는 사용후 연료저장조에는 사용후 핵연료봉 783개, 정기점검을 위해 원자로에서 꺼낸 연료봉 548개, 미사용 연료봉 204개 등 모두 1535개의 핵연료봉이 보관돼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