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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구제금융 국가 유로2012 나란히 부진

2012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현 상황을 반영하는 것일까.

CNN방송의 팀 리스터 기자는 13일 인터넷판에 올린 글에서 일부 유로 2012 참가 축구팀이 현재의 유로존 위기 상황에서 해당국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유로존 위기 상황에서 긴축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독일의 경우 지난 월드컵 때에 비해 절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실용적인 효용성을 보여주며 승리를 거뒀다.

반면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지원을 받은 아일랜드는 크로아티아에 굴욕을 당했다. 구제금융을 받은 또 다른 국가인 그리스는 폴란드와 체코와의 두 경기를 치른 뒤에 겨우 1점의 승점만 거뒀을 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