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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아기 500만 돌파

첫 시험관 아기가 출생한 지 34년 만에 시험관 수정(IVF)으로 태어난 아이의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유럽불임학회(ESHRE)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통계 수치를 발표하고 임신촉진치료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이정표'라며 높게 평가했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생식기술 감시 국제위원회(ICMART)가 집계한 이 자료에 따르면 IVF 등의 불임시술이 매년 약 150만 건이 진행되며 이 중 35만 건 정도가 실제 출산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