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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디스크 치효란 병원 "재활후 군복무 이상무"

강남초이스병원은 가수 휘성이가 군복무중 요추 추간판 탈출증이 악화돼 11일 허리 디스크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휘성은 현재 요추 MRI 상 제 4-5 요추간 추간판 탈출증이 진행되고 악화된 소견 보여 고주파 및 특수내시경을 이용해 탈출된 추간판을 밀어 넣는 디스크 치료를 받고 안정을 위해 입원 치료중이다.

주치의 조성태 병원장은 "디스크 치료는 잘 됐으며 당분간은 디스크 재발 방지와 좌측 어깨 전방 불안정성 인대 손상에 대한 척추 및 어깨 관절 재활 치료을 위해 집중적인 재활 치료를 진행 해야한다"며 "치료후에는 앞으로의 군복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