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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중장년층 61% "노후 대책 없어"

[메트로 글로벌]

멕시코 중장년층 10명 중 6명이 노후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퇴직용 예금 관리 은행에 따르면 중장년 층 가운데 노후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가족에 기댈 것으로 예측되는 비율이 61%에 달한다. 은퇴 후 대책이 충분히 마련돼 있는 비율은 약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예금 관리 은행 관계자는 멕시코 시민들의 저축하지 않는 소비 습관을 지적하며 "젊은 시절부터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가지고 은퇴 후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스팔트에 관료 자화상 눈길

최근 러시아 중부 스베르들롭스크주 예카테린부르크시에서 선거를 앞두고 도로에 시장을 비롯한 관료들의 자화상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자화상은 관료들의 입이 전부 벌어져 있는 상태로 입 안에는 푹 패인 맨홀 구멍이 그려져있다. 그림 옆에는 의원들의 공약이 인용구로 새겨져 있는데, 도로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다. 자화상은 3명의 화가가 30분 만에 완성했으며 짧은 시간안에 도로에 그림을 그리기 위해 여러 차례 리허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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