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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심한 폭염 온난화 때문 맞다"

최근 몇 년간 미국과 유럽, 기타 지역에서 나타난 극심한 폭염과 가뭄은 지구 온난화 때문이라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연구소 소장인 제임스 핸슨 박사가 밝혔다.

핸슨 박사는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은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 때문이며 상황은 20년 전 예측했던 것보다 이미 악화됐다고 말했다.

핸슨 박사는 "1988년 미 상원 증언을 통해 온난화를 예고했으나 너무 낙관적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구온난화 예측은 맞았지만 이 때문에 얼마나 빨리 이상 기후가 초래될지를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