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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자동차 세균 잡아주는 살라딘 '인기'



교통안전공단은 지난달 25~27일 실시한 여름철 차량관리 무상서비스에서 불스원의 '살라딘' '살라딘 간편탈취' 제품을 사용했다.

불스원의 '살라딘'은 차량 내 유해세균과 곰팡이에 대해 99.9%의 항균력을 가지는 차량용 연막형 항균캔이다. 강력한 항균탈취 성분은 미세한 연기 입자로 차내 공기를 정화할 뿐만아니라 변기보다 더러울 수도 있는 핸들커버나 손이 닿지 않아 세균이 득실득실한 에어컨 공조 구조까지 구석구석 침투해 청결히 소독한다. 이때문에 살라딘은 오염되기 쉬운 핸들커버 등의 항균관리는 물론 손이 닿지 않는 차량 내 깊은 곳까지 모두 손쉽게 관리가 가능하다.

'살라딘 간편탈취' 역시 강력한 항균 작용을 가진 에어로졸 타입의 탈취제로 손쉽게 차량 내 악취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