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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강연파티 열린다



마이크임팩트는 '메디치 프라이빗 파티(MEDICI PRIVATE PARTY)'의 2차 라인업 공개 기념으로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앵콜 티켓을 16일부터 판매한다.

이번 파티는 사진작가, 디자이너, 감독, 기업가, 음악인, 아티스트의 6개 분야의 대표인사들이 참여하는 도심 속 강연회 행사다. 24일~31일까지 열린다.

이번에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삼성전자의 가로본능 핸드폰 등을 만든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MBC '나는 가수다'의 편곡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 YG 전략기획팀 신성진 본부장, 소셜커머스 티몬 김동현 이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차 라인업에는 페이퍼토이 '모모트' 대표 박희열, 커스텀멜로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실장 '손형오', 클라세 스튜디오와 배.나.세의 대표인 이준석, 가수 하림, 국내 유일의 반도네온 연주가 고상지, 뮤지션이 인정한 뮤지션 '이이언', 영화 러브픽션의 감독 '전계수', 영화 '친구' '태풍' '사랑'의 감독 곽경택', 무한도전 전속 사진작가 '오중석', '사진작가 겸 코요테의 멤버인 '빽가' 등이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강연(20분), 토크쇼(30분), 네트워킹 파티(80분)로 이뤄지며 참여인원은 199명이다.

네트워킹 파티 시간에는 참여한 이들이 맥주와 핑거푸드를 즐기며 서로 자유롭게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김현정기자 hjki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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